2012. 8. 10.

나의 한국생활(by Windu)


저는 4년 전 처음 한국에 오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한국에 들어오기 전부터 한국에 대해 익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한국 드라마, K-pop, 그리고 한국 배우들을 너무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아마 저의 친구들은 제가 이렇게 한국에 열광한다는 사실을 상상조차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제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배우 이준기와 같은 곳에서 숨을 쉰다는 사실에 매우 짜릿했을 정도로 저는 열성적인 한류팬 입니다.

4 years ago, I first visited Korea. I already knew many things about Korea before I stepped here. I love Korean drama, songs and of course festivals. My friends never imagined my enthusiasm of Korea. When I arrived at Incheon airport is I was pleased to breath in the same place with Lee Jun Ki.



한국에 살면서 나서 저의 생활양식은 아주 많이 달라졌습니다한국 사람들이 모든 일을 매우 빨리 빨리 처리해야 한다는 점을 배우게 되고, 저도 빨리 빨리 처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빨리 처리하되 완벽성도 뛰어나서 한국인의 이런 모습이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다른 저의 변화된 점은, 원래 저는 김치를 진짜 싫어했습니다. 그러나 2년 뒤, 석사과정을 공부하기 위해 한국에 다시 왔을 때 저는 이미 김치 찬양가 중 한 명이 되었습니다. 마치 한국사람처럼 저는 이제 김치 없이는 못삽니다.

Many things have changed since I arrived and started my new life in Korea. I used to hate Kimchi that time, but when I came back again to Korea two years later and began to study my masters course, I became one of the Kimchi lovers. Now, I can’t live without Kimchi.



저의 학교 생활은 매우 힘듭니다. 특히 한국어는 여전히 굉장히 어렵고 힘듭니다. 그러나 저에게는 아주 친절하고 좋은 한국 친구들이 있어서 제가 무슨 일이 생길 때마다 도와주기 때문에 저는 한국에 사는 저의 생활이 너무나도 좋습니다.

My school life is so hard, especially Korean language is killing me. The good thing is, however, I have many nice and kind Korean friends who could help me anytime. I learnt also many things here: everybody should be fast in doing anything. “BBALEE BBALEE.” If you are slow, you’ probably lose.




So guys, let’s be fast and tak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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