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probably
surprise when you hear that there is time limitation for dating among
universities’ students who have already grown up.
만약 대학생들 간에 데이트를 할 때 시간제한이 존재했다는 것을 들으면 놀랄 것입니다.
Yes, it was
happened in my university called University of Forestry in Myanmar. It was men
dominated institute for long history and women intakes have been admitted just
a decade ago. I was one of the first girl intakes in Myanmar and it was dating
back to 1996.
이것은 실제로 제가 다녔던 미얀마 삼림대학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학교는 오랜 세월동안 남학생들만의 대학이었고 여학생들은 불과 십 년 전부터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때는 1996년, 저는 미얀마의 첫 여대생들 중 하나였습니다.
Since our
university concerned for forests and trees, it is located at the uphill closed
to the forested area. We need to spend almost half an hour to reach cafeteria
which is located downhill.
저희 학교는 숲과 나무와 관련된 대학이었기 때문에 삼림 근처의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언덕 아래에 있는 카페테리아에 가려면 거의 삼십분을 걸어 내려와야 했습니다.
One terrible
thing for girls in our university was the time restriction for going outside.
We all stayed at dormitory and none of girls were allowable to go outside after
6:00 pm in the evening.
여학생들에 대한 끔찍한 일 중 하나는 외출시간의 제한이었습니다. 모든 여학생들은 기숙사에 살았고 저녁 6시 이후로 외출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Imagine !!!
How awful dating for a girl who has boyfriend in such situation.
상상해 보세요!!! 그런 제약 속에서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Let’s me
share my funny experience about dating with one guy who didn’t become my
boyfriend actually (Just first dating enable to know each other).
제가 한 남자(남자친구가 되지는 않았습니다만)와 첫 데이트를 했을 때의 재밌는 일화가 있습니다.
We dated to
meet each other at 4:00 pm at cafeteria located downhill. After my class, I
walked there for half an hour as no public transportation there as well as I
didn’t have any vehicle. The outside temperature is extremely hot (almost 35C
) and I had already got sweating when I reached the cafeteria. My face was no
makeup at all and I seemed to be too exhausted at that time. My dating partner
also seemed to be a bit disappointed.
우리는 언덕 아래의 카페테리아에서 오후 4시에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저는 삼십 분을 걸어서 내려갔습니다(대중교통은 없고 다른 교통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외부 온도가 35℃에 달하는 무척 더운 날씨였던지라 카페테리아에 도착할 때쯤 저는 땀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은 지워지고 저는 무척 지친 모습이었고, 상대방은 약간 실망한 듯한 기색이었습니다.
우리는 언덕 아래의 카페테리아에서 오후 4시에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저는 삼십 분을 걸어서 내려갔습니다(대중교통은 없고 다른 교통수단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에). 외부 온도가 35℃에 달하는 무척 더운 날씨였던지라 카페테리아에 도착할 때쯤 저는 땀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은 지워지고 저는 무척 지친 모습이었고, 상대방은 약간 실망한 듯한 기색이었습니다.
We had only
one hour to talk each other from 4:30 to 5:30 because I must go back to
dormitory before 6:00 pm. How can we know each other within an hour?
저는 6시까지 기숙사로 돌아가야 했기에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4시 반부터 5시 반까지 딱 한 시간뿐이었습니다. 한 시간 동안 무슨 데이트를 할 수 있었을까요!
We did very
short chatting while we were drinking coffee very quickly. And then we together
walked back and climbed up the hill to reach my dormitory in time. Even we
couldn’t talk well on the way back as I was in a hurry. Unfortunately, one side
of my slippers was broken and I continued to walk with bare foot. Too bad !!!.
It was already 15 minutes after 6:00 pm when I arrived back my place. My lovely
hall tutor (TA) gave me a chance to clean the parlor as a penalty for being
late.
우리는 아주 빠르게 커피를 마시면서 아주 짧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는 다시 언덕을 올라가야만 했습니다. 함께 올라갔지만 시간에 쫓기고 있었기 때문에 이렇다 할 대화를 나눌 수도 없었습니다. 심지어, 제 슬리퍼 한 쪽이 망가져서 저는 맨발로 걸어야만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타깝게 저는 통금시간을 15분이나 지나서 도착했고, 통금에 늦은 벌칙으로 기숙사 조교는 저에게 복도를 청소할 기회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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